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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5일 04시 49분 KST

아베 총리 "'인질 살해' 새 영상 신빙성 높다"

ASSOCIATED PRESS
Japan's Prime Minister Shinzo Abe reacts at a meeting on two Japanese hostages taken by the Islamic State group, at the prime minister's official residence in Tokyo Wednesday, Jan. 21, 2015. Japan is doing all it can to free two hostages the Islamic State group is threatening to kill within 72 hours, Abe said Wednesday, vowing never to give in to terrorism. Abe returned to Tokyo from a six-day Middle East tour slightly ahead of schedule and convened a Cabinet meeting soon after. (AP Photo/Shizuo

"인질 1명 살해" 주장하는 영상 공개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정되는 세력이 일본인 인질 가운데 1명을 살해했다는 설명을 담은 영상에 관해 아베 총리가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는 인식을 내비쳤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5일 오전 NHK에 출연해 인질로 잡혀 있던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42) 씨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이는 새 영상에 관해 "신빙성이 높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새 영상에는 또 다른 인질인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로 보이는 인물이 유카와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하는 사진을 든 장면에 '유카와 씨가 살해됐다'는 내용의 영어 음성이 덧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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