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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9일 08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19일 08시 54분 KST

11명의 일본 사진작가들이 찍은 2차대전 이후의 일본

2차대전에서 패전한 일본은 이후 급속한 사회변화로 전쟁의 상처를 잊으려 했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이식, 올림픽 개최 등 수많은 변화와 그 변화를 만천하에 드러내 줄 이벤트를 벌였다. 2차대전 이후의 일본은 그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만큼 에너지가 들끓었던 사회였다.

일본국제교류기금(The Japan Foundation)은 오는 1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영국의 오픈 아이 갤러리( Open Eye Gallery)에서 당시의 일본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전시한다. 전쟁 이후 일본에서 활동했던 11명의 사진작가들이 찍은 작품들이다. "이 사진들은 전쟁 이후 약 20년의 시간을 담고 있다. 사진 속에서 당시의 일본이 매우 창조적인 에너지로 가득했던 사회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픈 아이 갤러리는 이렇게 소개했다.

아래는 전시회에서 소개될 사진 가운데 일부다.

Photo gallery METAMORPHOSIS OF JAPAN AFTER THE WAR See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