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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2일 12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12일 12시 39분 KST

추위를 이기는 겨울 밥상 : 굴탕과 굴부추전 (동영상)

추위를 이기는 방법은? 따뜻한 방에서 온몸을 녹이며 한잠 자는 게 최고일 것이다. 그러고 나서 배가 고프다면?

여기 추위를 이기는 겨울 밥상이 있다. 겨울이 제철인 '굴'을 재료로 한 '굴탕'과 '굴부추전'이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영양으로 가득 들어찬 굴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오마이뉴스는 "지방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비타민 A, B, C 등이 고루 들어있다. 그래서인지 특히 여성들의 다이어트식과 미용식으로 널리 애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굴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 때문에 모든 독자에게 추천하는 음식은 아니다. 그래도 통영 산지 직송 굴을 먹어본다면, 조금은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월~금 오전 10시40분)이 소개하는 '굴탕'과 '굴부추전'의 레시피로 올겨울 굴 음식 하나 건져보는 건 어떨까?

# 굴탕

재료 : 굴(300g), 물(6컵), 무(200g), 불린 당면(100g), 대파(25g), 양파(40g), 쑥갓(30g), 다시마(3g), 건새우(2T), 다진 마늘(1/2T), 국간장(1T), 청주(1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1. 무(200g)는 나박 썬다

2. 냄비에 무, 건새우(2T), 다시마(3g), 찬물(6컵)을 붓고 중 불에서 13분 정도 끓인 뒤 다시마를 건져내 10분 정도 더 끓인다

3. 양파(40g)는 채 썰고 대파(25g)는 어슷 썬다

4. 쑥갓(30g)은 한입 크기로 썬다

5. 건새우를 건져 낸다

6. 불린 당면(100g), 국간장(1T)을 넣는다

7. 다진 마늘(1/2T)을 넣는다

8. 굴(300g), 청주(1T)를 넣고 굴이 익을 때까지 끓인다

9. 양파,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10. 기호에 따라 소금으로 간하고 후춧가루(약간)를 뿌린다

11. 쑥갓을 얹는다

12. 굴탕을 그릇에 담는다

#굴부추전

재료 : 굴(250g), 달걀(1개), 물(1컵), 소금(약간), 부추(150g), 양파(1/2개), 당근(50g), 밀가루(중력분, 1 1/2컵)

초간장 재료 : 간장(2T), 식초(1t), 통깨(1/2t)

1. 부추(150g)는 3cm 길이로 썬다

2. 양파(1/2개)는 한입 크기로 썬다

3. 당근(50g)은 채 썬다

4. 밀가루(중력분, 1 1/2컵), 달걀(1개), 소금(약간), 물(1컵)을 거품기로 고루 푼다

5. 굴(250g), 부추, 양파, 당근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반죽을 만든다

6.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입 크기로 얹는다

7. 전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8. 간장(2T), 식초(1t), 통깨(1/2t)를 섞어 초간장을 만든다

9. 굴부추전을 그릇에 담는다

* 좀 더 자세한 레시피를 알고 싶다면 EBS '최고의 요리비결'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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