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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 11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4월 02일 13시 47분 KST

마약 소각 현장을 보도하다 마약에 취한 리포터(동영상)

이것은 합법적인 불법 마약 흡입 행위다!

위 동영상은 BBC 중동특파원 쿠엔틴 소머빌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불법 마약 소각 현장을 취재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소머빌은 "저의 뒤에는 지금 8.5톤의 아편, 해시시, 헤로인 등의 마약이 불타고 있습니다"라고 진중하게 리포트를 시작하다가 갑자기 깔깔깔 웃음을 터뜨리며 자지러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그는 몇 번이나 정신을 차리고 다시 리포트를 촬영하려다가도 계속해서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만다.

소머빌은 4년 전 촬영되어 (당연히) 한 번도 방영되지 못한 이 클립을 트위터에 올리며 이렇게 썼다. "친애하는 트위터리안 여러분. 2014년은 화염과 총탄의 해였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 경찰과 검찰도 소탕한 불법 마약을 광화문 광장에서 한 번에 불태우면 어떨까. 연말에는 가장 정치, 사회적으로 심란했던 장소에 모두 함께 모여 웃을 수 있도록!

H/T distrac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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