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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5일 10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2월 05일 10시 18분 KST

'목조르기'에 숨진 흑인 에릭 가너의 마지막 말 (사진)

뉴욕에서 연일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흑인 용의자 에릭 가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목을 졸라 그를 숨지게 한 백인 경관에 대해 뉴욕 대배심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시위대는 "I can't breath"라는 구호를 외쳤다. 에릭 가너가 목조르기를 당하면서 필사적으로 외쳤던 말이다.

에릭 가너는 뉴욕 길거리에서 불법으로 낱개 담배를 팔고 있다는 혐의로 이 같은 일을 당했다. 그가 체포 당하던 순간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 그는 경찰과 실랑이 끝에 목조르기를 당하면서 고통을 호소했다.

VOX는 미국 소설가 존 그린이 이미지로 만든 에릭 가너의 마지막 말을 소개했다. 이 트윗은 현재 3만6000번 이상 리트윗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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