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년 12월 04일 06시 25분 KST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맛, '그릴드 치즈 크로넛'

지난 1년 동안 크루아상과 도넛이 합쳐진 기막힌 디저트, '크로넛(Cronut)'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크로넛에 대한 뉴스는 쏟아져 나왔으며 이를 따라 하는 가게들이 전 세계에 우후죽순으로 생겼다. 뉴욕의 파티시에 도미니크 앙셀이 만든 크로넛은 순식간에 뉴욕 최고의 디저트가 되었다.

오늘 소개할 또 다른 크로넛은 '그릴드 치즈 크로넛'이다. 음식 블로그 'Oh, Bite It!'의 운영자이자 센스 있는 음식 블로거로 유명한 에이미가 이 황홀한 음식을 만들었다. 미국 음식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와 크로넛을 합친 요리를 만든 것이다!

자, 아래 사진이 바로 '그릴드 치즈 크레센트 도넛'이다. (크레센트 도넛이나 크로넛이나 의미는 똑같지만 상표등록 문제로 '크로넛'이라는 이름을 마음대로 쓸 수 없다. 크레센트는 '반달'이라는 뜻으로, 크루아상의 어원이다.)

이 요리가 가히 천재적인 이유는 그 발상이 너무나 도발적이기 때문이다. 모두들 한 입씩 먹어보고 싶을 거다. 정말 '한 입'만 먹어야 하는데, 계속 먹다가는 동맥경화로 곧장 쓰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좋은 소식은(아, 나쁜 소식일 수도 있다) 만드는 방법이 매우 쉽다는 것이다. 'Oh, Bite It!'을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에이미가 어려운 레시피는 질색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을 거다. 재료는 매우 간단하다. 크루아상 반죽, 슬라이스 치즈(여기에서는 벨비타 치즈), 그리고 튀김용 기름. 3일씩이나 걸리는 도미니크 앙셀의 크로넛 레서피와는 달리 단 몇 분 만에 만들 수 있다. 토마토 수프와 함께 즐기면 더 끝내준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PRESENTED BY 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