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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3일 06시 03분 KST

칼바람 불자 불티나게 팔리는 겨울상품 7

한겨레

갑자기 한파가 몰아치면서 몸을 녹일 수 있는 겨울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3일 연합뉴스가 편의점 GS25의 판매 증가율을 토대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별로 춥지 않았던 지난주와 비교할 때 판매가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품은 바로 '핫팩'(170.6%↑)이다.

이 외에도 꿀물(58.9%), 찐빵(41.6%),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원컵류(39.1%), 기모 스타킹(37.2%), 두유(37.2%), 차류(32.6%)의 판매가 증가했다.

편의점 씨유(CU)도 비슷하다. 핫팩 매출이 전주 월요일보다 무려 333% 급증했으며 차(43.5%), 원컵류(40.7%), 호빵(30.7%), 어묵(29.8%)의 판매가 급증했다.

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국 각 점포에서 겨울 상품 재고를 늘리고, 제품 진열도 고객 눈에 잘 띄는 점포 앞이나 진열대 상단 등으로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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