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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2일 07시 02분 KST

'체르노빌에서 온 엽서' : 드론으로 촬영한 지금의 체르노빌 풍경(동영상)

영상의 제목은 '체르노빌, 프리피야트에서 온 엽서'다. 단지 지금 체르노빌의 모습을 다큐멘터리적인 방식으로 담은 게 아니라, 체르노빌에서 사라진 사람들이 남겨놓은 기억을 쫓는 듯한 느낌으로 연출됐다. 버려진 놀이터, 황폐한 벌판에 핀 꽃, 아무도 살지 않는 건물 주위에 피어난 식물들, 당시 어떤 아이가 보았을 책까지. 카메라뿐만 아니라 드론으로 조망한 광경은 자료사진으로 보던 체르노빌의 또 다른 이면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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