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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4일 05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1일 10시 07분 KST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성대모사 게임, 톰 히들스턴과 매튜 맥커너히... 심지어 테일러 스위프트(동영상)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홍보에 나섰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렸던 수학자이자, 암호학자인 앨런 튜링에 관한 이야기다. 그런데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만난 MTV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그에게 진짜 'Imitation Game'을 제안했다. 진행자가 배우들의 이름을 제시할 때마다, 컴버배치가 그들의 성대모사를 하는 게임이다.

존 말코비치, 알란 릭맨('해리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프 교수), 숀 코너리, 잭 니콜슨을 거쳐 톰 히들스턴, 오웬 윌슨, 마이클 케인('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알프레드 집사), 크리스토퍼 워큰, 매튜 맥커너히로 이어진 그의 성대모사는 거침이 없다. 이때 진행자는 회심의 인물을 제시한다. 바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다. 컴버배치는 이번에도 바로 그녀의 노래를 부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팬들에게는 이보다 즐거운 쇼가 없을 듯. '이미테이션 게임'은 지난 11월 14일 영국에서 개봉했다. 한국에는 2015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h/t indie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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