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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8일 14시 37분 KST

“굿모닝이라는 이름도 붙여줬다” 슈퍼주니어 은혁이 포르쉐를 팔고 8년째 경차 '모닝'을 끌고 다닌다고 공개했다

차 욕심이 굉장히 많았다는 은혁

Youtube
유튜브 채널 ‘일단은혁이’

슈퍼주니어 은혁이 실제로 타고 다니는 자차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17일 은혁의 유튜브 채널 ‘일단은혁이’에는 ‘일단 Drive with me 슈퍼주니어 은혁이 진짜 타고 다니는 차를 소개합니다’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은혁은 드라이브를 하며 방송과는 달리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브이로그를 촬영했다. 은혁은 “유튜브에서만큼은 진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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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일단은혁이’

이어 은혁은 처음으로 자차를 공개했다. 그는 “이 차가 나오는 건 아마 처음인 것 같다. 2013년부터 쭉 타고 있는 ‘굿모닝’이다”라며 경차 모닝 차량을 소개했다.

이어 “처음에 포르쉐랑 모닝 두 대가 있었다. 근데 저는 포르쉐보다 모닝이 더 좋았다. 포르쉐보다 더 잘 나간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그냥 모닝이 아니라 굿모닝이라는 이름도 붙여줬다”고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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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일단은혁이’

결국 포르쉐를 팔았다는 은혁은 “예전엔 차 욕심이 많았는데, 다른 연예인분들도 그렇듯이 직접 운전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며 “서울 시내 조금 돌아다니는 정도다 보니 경차가 훨씬 편하다”고 털어놨다.  

은혁은 “방송에는 한 번도 나간 적이 없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도 부모님께 사드린 아우디 차를 탔다. 이 차에 카메라가 있는 게 이상하다”고 어색해하기도 했다. 

은혁이 방송 밖에서 보인 솔직한 모습에 팬들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검소한 은혁의 차를 보고 “이게 진짜 플렉스지”, ”살 수 있는데 안 사는 간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