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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2일 16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2일 16시 29분 KST

'방랑식객'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오늘(12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은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로 요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셰프다.

뉴스1
임지호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1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임지호는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이다.

이에 대해 한 방송관계자는 ”평상시에 별다른 지병이 없었고 산도 종종 타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너무나 황망하다. 곧 조문할 예정”이라고 일간스포츠에 밝혔다.

고인은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로 요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셰프다. 지난 2014년 SBS `잘 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방랑식객`이라는 예명으로도 유명하며, 지난해 MBN `더 먹고 가`에서 강호동, 황제성 등과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당시 강호동은 고인에 대해 ”너무도 유명한 분이시라 만나 뵙고 싶었는데 ‘더 먹고 가’에서 호흡을 맞추게 돼 너무나 영광이다.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참 많이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MBN
MBN '더 먹고 가' 스틸컷. 임지호와 강호동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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