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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5일 00시 44분 KST

[영상] '펜트하우스3' 김소연이 미친 척 행동해 감옥에서 풀려났다. 하지만 곧 절벽엔딩을 맞았다

"미친 연기가 꽤 그럴 듯했던 모양이지?"

SBS
[영상]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미친 척 행동해 감옥에서 풀려났다. 하지만 곧 절벽엔딩을 맞았다 

 

`펜트하우스3` 천서진(김소연)이 첫 방송부터 미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한 SBS `펜트하우스3`에서 천서진을 비롯해 `헤라팰리스` 사람들의 감옥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은 다른 죄수들과 잘 지내지 않고 마치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행동했다.

천서진은 감옥에서 잠을 자지 않고 계속 노래를 부르면서 같은 방 죄수들을 힘들게 했다. 그는 또 은별이 이름을 외치면서 목을 잡고 쓰러지고, 상담을 받던 중 이상 행동을 하기도 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늘어놓다가 ”무서워”라면서 울면서 웃는 기괴한 행동을 펼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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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천서진

 

결국 천서진은 정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그는 웃음을 지으며 법정을 빠져나왔으나, 곧 심수련(이지아)과 오윤희(유진)에게 납치당했다.

이들은 천서진을 절벽으로 납치했다. 오윤희는 천서진을 향해 ”어떻게 나온 거냐. 미친 연기가 꽤 그럴 듯했던 모양이지?”라고 했고, 심수련은 ”아니면 주단태가 도와줬냐”라고 의심했다. 그러면서 로건리가 세상을 떠나게 한 인물로 그를 의심하면서 격하게 분노했다.

천서진은 ”무슨 소리야, 난 아니야”라고 부인했지만 심수련은 ”내가 모를 줄 아냐”고 소리 치며 그를 절벽에서 밀었다.

이날 방송은 천서진이 절벽 아래 깊은 물속에 떨어지는 장면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예고편 속 천서진은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해 그가 어떻게 살아나온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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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심수련과 오윤희가 천서진을 절벽으로 납치했다

 

영상으로 보면 더욱 소름돋는다. 연기력에 엄지척.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