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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4일 23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24일 23시 15분 KST

가수 장윤정이 "도경완과 부부싸움 후 운전 못해서 벤치에서 울다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자기는 화나면 차 타고 나가는데..."

E채널
'맘 편한 카페2' 장윤정, 도경완 

 

가수 장윤정이 운전에 도전하게 된 계기로 남편 도경완과의 부부싸움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선 장윤정이 도경완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운전 의지를 불태우면서 ”두 달 전에 우리가 부부싸움을 하지 않았냐”고 입을 열었다.

도경완이 ”일방적으로 내가 혼난 것”이라고 부인하자 장윤정은 ”거짓말하지 마라. 내가 울고 집을 나갔는데”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자기는 화나면 차 타고 나가는데 나는 막상 갈 데가 없지 않나. 그래서 길거리 벤치에서 울다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E채널
'맘 편한 카페2' 장윤정, 도경완

 

장윤정은 이어 ”하영이 낳기 전까지만 해도 얼마든지 이야기해라, 다 데려준다고 하는 게 정말 멋있었다. 그런데 하영이가 유치원에 가니까 얼마 전에 나한테 매번 (운전)하기 힘들다고 배워봐야 하지 않겠냐고 권유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맘 편한 카페2`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