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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8일 18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08일 18시 58분 KST

피트니스 대회 2등 차지한 이세영이 대회 마친 뒤 "오늘부터 밀가루 먹을 것"이라며 행복해했다 (영상)

피트니스 대회에서 무려 2관왕을 차지한 이세영.

youtube/영평티비
이세영

 

코미디언 이세영이 지난 2일 열린 한 피트니스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해 화제가 된 가운데, 대회 당일 모습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로 ”두 달 가까이 뮤지컬과 함께하며 준비했던 피트니스 대회가 오늘 진행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무대 화장처럼 화장도 좀 더 진하게 하고 탄도 바른다고 하더라. 일생 첫 도전이라 너무 힘들었다. 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세영은 대회장에 도착해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등 대회 준비를 했다. 이후 무대 위에 올라 여느 선수 못지않게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했다.

이날 이세영은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하면서 프레시지상도 추가로 받아 무려 2관왕을 기록했다. 그는 ”진짜 너무 힘들고 진짜 열심히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를 마친 뒤 이세영은 “4개월 만에 마신다”면서 초코우유를 들이켰다. 이세영이 너무 급하게 우유를 마시자, 주변에서 ”천천히 마셔”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이세영의 먹방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대회장 밖으로 나와 남자친구 등과 함께 푸짐한 식사를 즐기며 ”오늘부터 밀가루 먹을 것”이라고 즐거워 했다. 

그러면서 ”오늘 2위를 했는데 운동도 열심히 했고 식단도 열심히 했다. 또 대회를 나갈 거냐고 묻는다면 생각해 보겠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