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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1일 11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1월 01일 11시 50분 KST

위자료를 청산한 남자의 문워크! (동영상)

마침내 이혼위자료를 청산한 남자의 환희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0월 31일(현지시간) 유튜브 사용자 '에드 스미스(Ed Smith)'의 동영상을 소개했다. 이 동영상은 지난 23일 업로드된 이래 현재 26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 남자가 수납 창구에 줄을 서서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들뜬 목소리로 말한다. 곧 자신의 차례가 되자 어깨를 들썩거리며 창구로 다가간다. 그리고 창구에 서류를 제출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는 이제 자유다! 마침내 자유!"라고 외친다.

모든 것이 지급되었다는 영수증을 받자 남자는 바닥에 누워 춤을 추기 시작한다. 어찌나 기뻤던지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도 선보인다.

미국 일간지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이 동영상을 올린 에드 스미스가 바로 동영상의 남자라고 한다. 올해로 54살인 스미스는 전 아내에게 1000만원에 가까운 위자료를 이혼 후 1년간 지급해야 했다.

하지만 스미스의 행복이 완성된 건 아니다. 다음 1년 간 전 아내에게 휴대폰과 자동차 보험금 등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미스는 뉴욕 데일리 뉴스에 "모든 것이 끝나면 또 다른 브레이크 댄스를 추겠다"며 미래의 세리머니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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