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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0일 13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10월 30일 13시 18분 KST

'미녀의 탄생' PD "한예슬 도망 안가..여권 갖고있다"

OSEN

'미녀의 탄생' PD가 한예슬의 여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창민 PD는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주상욱, 한예슬 여권을 들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망가지 않도록 약속했다"고 재치있게 이야기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또한 이 PD는 "드라마는 재밌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011년 KBS 2TV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 중 마찰을 빚은 바 있다.

한편, '미녀의 탄생'은 뚱뚱하고 우악스런 아줌마가 배신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죽음 직전 받은 성형수술로 미녀로 재탄생해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상욱, 한예슬, 정겨운, 왕지혜, 한상진, 하재숙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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