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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9일 22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09일 22시 44분 KST

노태우 전 대통령이 한때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구급대가 출동했다. 현재는 안정을 되찾은 상태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
노태우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89)이 호흡곤란을 겪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상태가 호전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38분쯤 ”노태우 전 대통령이 호흡 곤란을 겪고 있다”는 경호팀의 신고를 받고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으로 출동했다. 신고 후 노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회복되면서 구조대원들은 별도의 응급조치 없이 되돌아 갔다고 한다.

소방 관계자는 ”당시 직접 노 전 대통령의 상태를 확인했으나 호흡 곤란이나 다른 증상이 보이지 않아 현장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뉴스1 강수련 기자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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