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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9일 22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3월 29일 23시 43분 KST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된 계기는 뜻밖에도 코로나19와 관련이 있었다 (영상)

”지난해 박수홍이 코로나19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적이 있었다”

뉴스1, 박수홍 유튜브
방송인 박수홍 가정사 관련 폭로 글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된 계기는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진호 기자는 29일 유튜브 방송으로 ”지난해 박수홍이 코로나19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적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박수홍이 과거) 마곡 등지에서 빌딩 몇 채를 매입한 사실을 그때 접했다. 확인해보니 해당 빌딩이 박수홍 명의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기자는 ”박수홍 본인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엄청난 정신적 충격에 시달렸다”면서 박수홍이 이를 알게 된 게 1년 내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별거 아니다. 어려운 세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알려지는 게 쑥스럽다” -당시 박수홍이 코로나19 임대인 운동 참여하면서 해당 기자에게 했던 말

 

앞서 박수홍은 여러 방송에서 ”정말 내가 살면서 이렇게 상처를 받은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힘들었다.”,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고 해당 사건에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뉴스1
박수홍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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