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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0일 22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3월 10일 22시 50분 KST

[공식] 투표 조작 논란 불거졌던, 아이즈원이 결국 해체한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테인먼트
아이즈원

 

그룹 아이즈원이 오는 4월 활동을 마무리한다. 그룹 해체 후 아이즈원 멤버들은 기존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엠넷 측은 10일 ”엠넷과 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다”라며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엠넷 측은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로 데뷔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앞서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체 위기에 직면했으나 소속사간 합의로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Mnet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et입니다.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습니다.

지난 2018년 COLOR*IZ 앨범으로 데뷔해,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즈원’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할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가 오는 3월 13일, 14일 양일간 있을 예정입니다.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