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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7일 11시 02분 KST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일주일 만에 화해했다"고 결별설을 직접 해명했고 진화도 "다시 시작"이라는 글을 남겼다

"내가 진화를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다. 진화는 많이 진정이 됐다."

함소원, 진화 SNS
함소원, 진화 부부와 딸 혜정이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던 함소원·진화 부부가 화해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결별설을 일부러 내지 않았다. 안 좋은 기사가 올라왔고 많은 욕을 먹고 있는 과정에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았다. 남편과 좋지 않은 시기에 9명의 기자에게 연락이 왔다”며 ”기사 쓰지 말아 달라고 했는데 2명만 약속 지켜줬다”며 관련 기사가 나가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 진화와 일주일 만에 화해했다. 여러분들도 안 좋은 적이 있지 않나”라며 ”내가 진화를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다. 진화는 많이 진정이 됐다. 내가 다그치지 않으면 된다고 많이 느꼈다”고 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진화도 인스타그램에 ”#다시시작 #다시노력 #아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화는 딸 혜정이를 다정하게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초 결혼하고 부부가 됐다. 같은해 12월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뉴스/허프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