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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1일 11시 39분 KST

'박지성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영국·한국 오가며 자라는 아이들이 '한국의 전통'을 잊지 않길 바란다

"그래서 일부러 한복도 입히고 그래요"

김민지 인스타그램 / Getty image rwdorn
김민지 박지성 부부(좌), 한복 자료 사진(우) 

2014년 축구 선수 박지성과 결혼 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자라는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인 ‘한국의 전통’에 대해 잊지 않길 바란다.

김 전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런던으로 돌아갈 날이 일주일 정도 남았다”며 한국 전통 그릇을 사기 위해 이천의 도자예술 마을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민지 유튜브
김민지 전 아나운서 

김 전 아나운서는 ”저도 아이들이 크다 보니까, 아이들한테 한국 전통을 익숙하게 생활에서 많이 접하게 해주고 싶다”며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일부러 한복도 입혀본다”고 밝혔다.

성인들은 이미 ‘한국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우리 아이들도 좀 알게 해주고 싶다”는 김 전 아나운서는 한국 전통 문양이 그려진 접시를 아이들용 접시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지-박지성 부부의 자녀들

김 전 아나운서는 2014년 박지성과 결혼해 박연우(6)와 박선우(4)를 낳았으며,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쓰리박’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