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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8일 09시 24분 KST

아이유가 "옥상에 몇번 끌려간 적 있다"며 "돈을 뜯긴 적도 많다"고 밝혔다

학창 시절 피해를 들려준 아이유.

청춘 드라마에서 옥상은 해방의 공간으로 종종 그려지지만, 사실 옥상은 누군가를 불러 때리고 협박하는 은밀한 공간이기도 하다. 학창 시절 옥상이나 쓰레기장, 혹은 은밀한 골목길에 불려가 누군가로부터 위협을 받아본 경험은 많은 이들이 겪어봤을 일이다. 가수 아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IU Official
아이유 
IU Official
아이유 

아이유는 지난해 5월 옥상에서 에잇 뮤직비디오를 찍던 중 ”소싯적에 옥상 좀 가보셨나요”라는 스태프의 질문을 받고 ”몇번 끌려간 적은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중학생, 언니 오빠들한테 돈을 많이 뜯겼다”는 아이유.

IU Official
아이유 

아이유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으면 교복 입은 언니, 오빠들이 와가지고 자전거 바퀴로 위협하면서 돈을 달라고 했다. 초등학생이라 돈도 없는데 내 자전거를 뺏어서 오토바이 드는 것처럼 협박했었다”고 말한 뒤 이 같은 일들이 다시는 벌어져선 안 된다며 손으로 엑스자 표시를 취했다. 이 영상에서 1분 55초부터 플레이하면 곧바로 아이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IU Official
아이유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