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1월 29일 00시 41분 KST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 모델 최소라도 그릇 싹싹 긁게 한 떡볶이 맛집이 공개됐다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tvN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 김관훈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 모델 최소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핀오프 예능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 서울 떡볶이집 탐방에 나섰다.

28일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는 이들의 ‘유명한데 유명하지 않은’ 떡볶이 투어가 전파를 탔다.

먼저 출연진이 향한 곳은 한양대 ‘악어떡볶이‘였다. 유재석의 ‘원픽’으로 꼽힌 이 곳은 쌀떡이 매력적인 가게였다. 그는 ”제가 어디 음식을 먹고 진짜 맛있으면 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싸 가고 싶은 맛”이라며 ”평생 먹어 본 쌀떡 가운데 단연코 1위”라고 했다.

두 번째 가게는 화양제일시장 ‘아찌떡볶이’로, 밀떡을 쓰는 집이었다. 김 대표가 ”개인적으로 밀떡 중에서는 여기가 넘버원”이라고 하자 모두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고추장 없이 고춧가루로만 만들었다는 떡볶이가 나오자 최소라는 숟가락 위로 떡볶이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은 ”다 가져가시면 어쩌냐”고 볼멘소리를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즉석떡볶이집인 은광여고 앞 ‘작은공간’으로 갔다. 40년 넘게 영업을 하고 있다는 이 가게 떡볶이를 맛본 출연진은 감탄했다. 특히 최소라는 후식 볶음밥을 먹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눌러붙은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