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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9일 22시 31분 KST

이휘재가 '뮤지컬'의 임상아가 첫사랑이라며 '썸 탔던' 과거를 공개했다

차였다.

TV조선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인 이휘재가 90년대를 풍미한 명곡 ‘뮤지컬‘의 가수 임상아와 데뷔 전 ‘썸’을 탔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예령이 뮤지컬에 도전하며 프로듀서 앞에서 임상아의 ‘뮤지컬’을 선곡하자 과거 기억을 꺼냈다.

앞서 이휘재는 임상아가 첫사랑이라고 여러 방송에서 밝혀 왔다. 그는 다시 반가운 이름이 나오자 ”고등학교 시절 임상아 학교와 일일찻집을 같이 했었다. 보자마자 한국에서 나올 수 없는 외모에 문화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이휘재는 ”그 때부터 버스를 같이 타고 집에 데려다 주곤 했다”며 ”결국 ‘네가 너무 좋다.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는데 임상아가 ‘대학 가서 보자’더라”고 밝혔다.

″그래서 대학 가서 만났냐”는 출연진의 질문에 이휘재는 ”대학에 갔더니 제가 연예계 데뷔를 하면서 관계가 역전이 돼 버렸다”고 알 수 없는 설명을 했다.

그러면서 ”이후 나이트 클럽 앞에서 만났다. 대학생이던 임상아는 집에 늦게 들어간다고 전화를 하기 위해 공중전화 부스 앞에 줄을 서 있었고, 저는 잘 나가던 때니까 벽돌 핸드폰을 갖고 있었다”며 ”제가 ‘상아야 이걸로 전화해’라고 핸드폰을 내밀었다”고 전했다.

이휘재는 ”그 날부터 1일이었냐”는 물음에 ”당시 제가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하기도 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