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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07시 10분 KST

'펜트하우스' 조수민 죽인 진범이 엄기준이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왔다

과연...!

SBS
SBS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엄기준이 조수민 사건의 진범임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나왔다.

14일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의 불륜 관계가 헤라팰리스 사람들 앞에서 밝혀졌다.

파티 점등식에 공개된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라는 현수막에 모두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천서진은 심수련(이지아)을 협박범으로 지목하며 심수련이 그린 민설아(조수민)의 초상화를 공개했다. 천서진은 초상화 속 민설아의 목걸이와 협박편지에 등장한 눈 그림을 언급하며 심수련과 민설아의 관계를 추궁했다.

구호동(박은석)의 압박을 받고 있던 심수련은 결국 그림을 그린 것이 자신이 맞다고 실토하며 민설아의 죽음을 목격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심수련은 ”제 남편과 서진 씨가 범인이라고 생각했다”며 주단태와 천서진의 불륜 관계를 폭로해 화제를 돌리며 위기를 일단락했다. 심수련은 주단태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주단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심수련은 구호동이 로건리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가 민설아의 골수를 이식받은 양오빠라는 사실을 알고 격분했다. 로건리는 민설아가 입양된 이유를 나중에야 알았다며 ”인간도 아닌 내가 염치있게 살아보려고 그래서 왔다”라고 털어놓았다. 더불어 로건리는 심수련에게 엄마가 행복하게 살길 바랐던 민설아의 음성을 전하며 함께 민설아의 복수를 하자고 제안했다.

같은 시각 주단태는 구호동이 민설아의 휴대폰을 가로챘다는 사실을 알고, 민설아가 죽던 당시를 떠올렸다. 주단태가 살려달라는 민설아의 애원에도 민설아를 헤라팰리스 아래로 떨어뜨리는 듯한 장면이 전파를 타며 ‘민설아 사건’의 진범이 주단태였음이 암시됐다.

그러나 앞서 같은 장소에서 피투성이의 민설아를 난간 아래로 떨어뜨리려는 천서진의 모습도 공개된 터라 진범의 정체를 향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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