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11월 19일 08시 31분 KST

한유라가 불안장애로 활동 중단한 남편 정형돈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형돈은 2016년 복귀한 후 4년 만에 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한유라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형돈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불안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남편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순간(beautiful momen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영상들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정형돈과 한유라, 쌍둥이 딸 가족이 사람 키 만큼 자란 억새들을 헤치며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정형돈은 가족여행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형돈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형돈이)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 방송 촬영에 대한 정형돈의 의지는 강했지만 아티스트 건강을 고려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2016년에도 같은 이유로 MBC ‘무한도전’ 등 당시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약 9개월간의 휴식기를 가진 뒤 복귀했지만, 4년 만에 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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