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마스크 때문에 귀가 아픈 사람들이 '맥심 손잡이'를 찾고 있다

지금 빨리 탕비실로 달려가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마스크‘를 생활필수품으로 만들었다. 동시에 마스크 줄 때문에 귀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맘 카페‘를 중심으로 귀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퍼지고 있다. 비밀은 ‘맥심 손잡이’다.

‘맥심 손잡이’는 맥심 커피믹스의 대용량 포장에 붙은 하얀색 손잡이를 뜻한다. 맥심 패키지에만 있는 건 아니고, 여러 대용량 포장에 비슷한 손잡이가 붙어있다. 어쩌면 지금 탕비실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 손잡이다.

맥심 대용량 포장
맥심 대용량 포장

‘맘 카페’를 중심으로 퍼진 게시물에 따르면, 이 손잡이를 마스크 고리에 연결하면 귀에 줄이 닿지 않고도 마스크를 쓸 수 있다. 귀에 직접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고통 없이 마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맘 카페'를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맥심 손잡이 사용법
'맘 카페'를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맥심 손잡이 사용법

아래는 허프포스트코리아의 독자가 직접 만들어 본 사진이다. 평소 마스크 때문에 고통을 느꼈다면, 지금 바로 탕비실로 달려가자.

허프포스트코리아 독자가 '맥심 손잡이'를 마스크에 이용한 모습.
허프포스트코리아 독자가 '맥심 손잡이'를 마스크에 이용한 모습.
허프포스트코리아 독자가 '맥심 손잡이'를 마스크에 이용한 모습.
허프포스트코리아 독자가 '맥심 손잡이'를 마스크에 이용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