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가 7,869명으로 집계됐다.
11일 하루 동안 추가 발견된 확진자는 114명이다. 이 중 333명이 격리해제 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66명이다.
총 검사자 수는 227,129명이다. 전날에 비해 12,489명의 검사를 진행했다.
서울의 경우,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명 많은 212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대구는 전날보다 73명 증가했다. 이어 세종에서 5명, 경기에서 3명, 경북에서 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