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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1일 10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3월 11일 10시 38분 KST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빅뱅은 4명이다.

뉴스1
빅뱅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새로운 빅뱅의 멤버는 4명이다.

3월 11일,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G-DRAGON), 태양, 탑(T.O.P), 대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멤버 중 한 명인 승리는 버닝썬 논란 및 성매매 알선 혐의로 수사를 받던 도중 연예계 은퇴를 발표한 바 있다. 최근 군에 입대한 그는 군사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탑(T.O.P)은 입대 전 대마초를 치운 혐의로 기소된 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는 등의 논란이 있었지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끝냈다.

빅뱅과 YG의 계약은 지난 2011년, 201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YG는 재계약 발표를 통해 ”빅뱅은 음악적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바꾼 그룹이다. 빅뱅이 앞으로도 계속해 당사 대표 아티스트로서 세계 속 K팝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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