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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첫 아이 임신을 뮤직비디오로 공개했다 (영상)

곧 부모가 된다.

팝 가수 케이티 페리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
팝 가수 케이티 페리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 ⓒSIPA USA/PA Images

팝 가수 케이티 페리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첫 아이를 가졌다.

이 사실은 5일(현지시각) 케이티 페리가 신곡 ‘네버 원 화이트(Never Worn White)’를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임신한 상태의 케이티 페리가 등장한다.

케이티 페리 본인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올리며 올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는 팬들에게 ”이번 여름에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임신 소식을 우회적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케이티 페리는 2016년부터 올랜도 블룸과 공개 연애를 하다가 지난해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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