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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9일 15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29일 15시 55분 KST

'코로나 확산 방지 큰 고비 될 것'이라 말한 2월 마지막 주말, 한국 (화보)

대구, 서울, 인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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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

질병관리본부가 2월의 마지막인 이번 주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의 큰 고비가 될 것’이라며 종교 모임 등 집회 금지와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가장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대구와 경북 지역을 비롯한 국내 곳곳의 번화가가 썰렁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한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호복 입은 채 주말을 반납하고 더 분주한 곳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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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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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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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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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손 세정제로 손을 세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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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경찰관들이 방역복을 입은 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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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50사단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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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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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관중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잔여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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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에서 군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군 장병과 군 가족 등 군 내부 진료와 확진자 입원 병상 확보를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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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에서 군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래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4일 정리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행동수칙.

(일반국민)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으세요.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사람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하여 주세요.

발열,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고위험군) : 임신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 당뇨병, 심부전, 만성호흡기 질환(천식, 만성폐쇄성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마십시오.

불가피하게 의료기관 방문이나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유증상자) :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나타난 사람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마시고 외출을 자제해 주십시오.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3-4일 경과를 관찰하여 주십시오.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①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의료기관 방문시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진료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여부를 알려주세요.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

외출 및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격리자는 의료인, 방역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