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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3일 18시 08분 KST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02명으로 늘어났다

불과 7시간 만에 확진 환자 46명이 추가됐다

뉴스1
자료사진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후 4시 기준 46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602명이 됐다.  

추가로 확인된 46명의 환자 가운데 대구 지역 환자는 24명이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자는 20명으로, 부산(1명), 대구(12명), 광주(1명), 경기(1명), 경북(2명), 경남(3명) 등 전국 곳곳에서 확인됐다.

질본은 23일 오후 사망한 38번째 확진 환자에 대해선 코로나19와의 사망 관련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환자 역시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사례였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602명 중 신천지 관련 환자는 3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