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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2일 10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22일 10시 14분 KST

청주, 세종, 춘천에서 처음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하루 사이 확진자 142명이 추가 확인됐다

Kim Hong-Ji / Reuters
2월 21일 대구 거리를 마스크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충북 청주, 세종, 강원도 춘천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이 확인됐다고 22일 각 지자체가 발표했다.

청주에서는 최근 다른 도시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부부, 그리고 세종시 1명, 춘천시 2명 등 총 5명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22일 오전 동안 청도대남병원 관련 환자 92명 등 확진자 14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오전 10시 현재 전국 확진 환자 수는 총 346명이다.

의심 환자 수는 하루 전보다 3000여명 늘어난 1만9275명으로, 이중 1만 379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5481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