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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1일 14시 46분 KST

코로나19 위험지역 확인 사이트 '코로나있다(CORONAITA)'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다

접속자 100만을 돌파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며 전국적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위험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이트 ‘CORONAITA(코로나있다)’가 주목받고 있다.

2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코로나있다‘가 실시간 검색어로 올랐다. 이는 ‘코로나 위험 지역 검색 사이트’로, 사이트에서 주소를 입력하면 5단계로 나눠진 위험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 또 10km 이내 확진자 방문 장소 목록 등도 안내된다. 이는 질병관리본부와 보도된 기사에서 발췌한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성을 분석한다.

CORONAITA

전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코로나있다’ 접속자는 100만을 돌파했다. ‘코로나있다’ 개발자는 공지를 통해 ”사이트 동시접속자 수가 4만명을 돌파했다”라며 ”의학적 판단이 아니라 의견이나 조언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 안심하다는 장소에 간다고 걸리지 않는 것도 아니고, 불안한 장소라고 꼭 걸리는 것도 아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자영업자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확진자 방문 후 시간이 지난 곳은 불안감이 덜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사이트는 접속자가 폭주해 마비된 상태다.

이밖에 확진자가 방문한 지역을 방문 시기에 따라 구분해 보여주는 ‘코로나맵‘과 확진자 방문지와 함께 주변 진료소를 표시하는 ‘코로나알리미’ 등의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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