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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0일 15시 06분 KST

고유정이 '전 남편 살해 혐의'로 1심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다.

뉴스1
20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리는 선고공판을 앞두고 고유정(37)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1심 재판부가 고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정봉기 부장판사)는 20일 고유정 사건 선고 공판에서 전 남편 살해 혐의와 관련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전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해선 계획살인을 인정했으나,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선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