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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0일 11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20일 17시 47분 KST

코로나19 확진자 숫자 : 한국이 홍콩을 제치고 세계 4위 됐다 (랭킹)

하루 만에 5위에서 4위가 됐다.

뉴스1
19일 오후 대구 남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대명10동 주민센터부터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에 이르기까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0일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확진자 숫자가 많은 나라가 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 30명, 서울 종로구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날만 새로 확진자가 31명 늘었다. 이에 따라 한국의 확진자는 모두 82명이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각 국가의 공식 확진자 숫자를 정리한 국가별 순위 통계를 보면, 한국은 19일만 해도 국가별 확진자 숫자 순위에서 5위였으나 하루 만에 4위가 됐다.

1위 중국 : 확진자 74,185명 / 사망자 2,112명

2위 일본 : 확진자 693명 / 사망자 1명

3위 싱가포르 : 확진자 84명 / 사망자 0명

4위 한국 : 확진자 82명 / 사망자 0명

5위 홍콩 : 확진자 65명 / 사망자 2명

6위 태국 : 확진자 35명 / 사망자 0명

7위 타이완 : 확진자 24명 / 사망자 1명

8위 말레이시아 : 확진자 22명 / 사망자 0명

9위 독일 : 확진자 16명 / 사망자 0명

공동 9위 베트남 : 확진자 16명 / 사망자 0명

(20일 오전 업데이트)

1위 중국(74,185명)과 2위 일본(693명)에 이어 싱가포르(84명)와 한국(82명)이 나란히 3,4위를 기록했는데 싱가포르와 한국의 확진자 숫자는 2명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후 한국에서 ‘지역감염’이 쏟아져 나온다면, 싱가포르를 제치고 3위가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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