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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9일 17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19일 17시 13분 KST

'패러디 영상 만든' 문세윤과 유세윤이 봉준호 칭찬에 "영광"이라면서 한 말

팬심을 드러낸 두 사람

개그맨 문세윤이 봉준호 감독의 칭찬에 ”꿈만 같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19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Mnet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리허설 중 기사를 알게 됐다. 봉준호 감독님이 나와 유세윤을 거론하며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얘기해주셨다 해서, 너무 영광”이라고 말했다.

Youtube / 유세유니 대단해
문세윤과 유세윤의 패러디 영상

그는 또 ”봉준호 감독님이 많은 감독님들 호명해주시다가. 나와 유세윤을 호명하신 것 자체가 꿈만 같다”며 ”코미디언이 너무 감격하고 벅찬 나머지, 보내드릴 수 있는 축하 세리머니로 봐주시면 좋겠고, 추후 봉준호 감독님 영화에 지나가는 뒤통수만이라도 내 돈 내고 출연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유세윤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영광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라고 봉 감독에게 감사를 전했다. 

앞서 문세윤은 유세윤과 함께 봉 감독의 수상 소감을 패러디해 화제가 됐다. 이에 봉준호 감독은 19일 기자회견에서 이 패러디를 언급하면서 ”유세윤, 문세윤 씨 참 천재적인 것 같다. 존경한다. 최고의 엔터테인너”라고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