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출생전문사진작가협회가 9회째의 출생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들을 공개했다. 수상작들은 임신, 출산, 산후 등의 여러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테크닉, 조명, 구도, 감정적 효과, 창의성, 스토리텔링을 고려해 뽑았다”는 게 심사위원단의 설명이다. 출산은 아름다우면서도 지저분하고 사실적이라는 점 역시 강조했다.
아래에서 올해의 수상작들을 볼 수 있다. 응모작들은 여기를 눌러 볼 수 있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국제출생전문사진작가협회가 9회째의 출생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들을 공개했다. 수상작들은 임신, 출산, 산후 등의 여러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테크닉, 조명, 구도, 감정적 효과, 창의성, 스토리텔링을 고려해 뽑았다”는 게 심사위원단의 설명이다. 출산은 아름다우면서도 지저분하고 사실적이라는 점 역시 강조했다.
아래에서 올해의 수상작들을 볼 수 있다. 응모작들은 여기를 눌러 볼 수 있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