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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8일 09시 51분 KST

서세원 딸 서동주가 김영철 소개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이유 (영상)

누구라도 납득할 이유.

KBS JOY
변호사 서동주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가 연애 고민을 털어 놓으며 아버지를 언급했다.

17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수근과 서장훈에게 고민 상담을 했다. 그는 ”사실 커리어는 되게 잘 풀리고 있지만 연애가 문제”라며 ”예전에는 좀 길게 잘 만났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자꾸 치고 빠지게 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나이가 들었으니깐 지금은 3년 사귀면 마흔이 넘는다. 그래서 더 빨리 만나려고 했던 것 같다”라며 ”지금도 만나고 있고 항상 만나고 있다. 늘 누구를 만나고 있다”라고도 설명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이 이상형을 묻자 서동주는 ”다정다감한 사람을 좋아한다. 아빠가 되게 불 같았다”라며 ”그거랑 정반대되는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서동주의 서세원 언급은 계속됐다. 이수근과 서장훈이 ”김영철이 다정다감하다”라며 방송인 김영철을 연애 상대로 추천하자 서동주는 ”너무 아빠 닮았다”라고 말하며 이를 거부했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는 지난해 국내 연예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 출연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