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거
2020년 02월 17일 16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17일 16시 15분 KST

김문수·전광훈·조원진·홍문종·이정현에게 보내는 김무성의 러브콜

그야말로 '범(汎)보수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뉴스1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원진·홍문종·이정현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전광훈 목사에게 미래통합당으로 합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미래통합당이 공식 출범하는 17일 오전 페이스북에 ”우파 보수 통합의 결실 ‘미래통합당’의 출범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자유통일당의 김문수 전 지사와 전광훈 목사,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의원, 그리고 홍문종 의원이정현 의원 등도 모두 우파 보수의 통합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오는 4·15 총선은 ”대한민국을 좌파 사회주의로 몰아가고 있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나라를 구해내는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다”며 ”단순한 총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따지고, 출마 여부를 따지는 게 중요하지 않다”며 ”이제 통합이 이루어진 만큼, 미래통합당의 모든 인사들은 과거를 깨끗이 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가 최근 ‘호남 출마를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김 의원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도 재차 계획을 밝혔다.

그는 ”우파 보수의 4.15 총선 승리와 ‘좌파 사회주의’ 문재인 정권의 타도를 위해 어떤 궂은 일,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