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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4일 13시 56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14일 13시 57분 KST

틸다 스윈턴이 드라마 '기생충'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매체 일루미너디의 보도

David M. Benett via Getty Images

봉준호 감독과 틸다 스윈턴의 재회가 이뤄질까? 현재 미국 HBO가 제작 추진 중인 드라마 ‘기생충‘에 틸다 스윈턴이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실화된다면 봉준호-틸다 스윈턴의 세 번째 만남이다. 틸다 스윈턴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와 ‘옥자’에 출연한 바 있다.

미국 매체 일루미너디의 보도에 따르면, ‘기생충’ 드라마는 6부작이다. 일루미너디는 틸다 스윈턴이 기택의 부인 충숙(장혜진)에 해당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 추정했다. 앞서 출연 가능성이 제기된 마크 러팔로에 대해서는 소식통을 통해 공식 제안을 한 게 맞다고 전했다.

HBO가 제작하는 드라마 ‘기생충‘은 영화 ‘빅쇼트‘와 ‘바이스’의 아담 맥케이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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