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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무대 뒤의 스타들을 찍은 그렉 윌리엄스의 흑백 사진 11컷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 커플의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 박수진
  • 입력 2020.02.13 14:21
  • 수정 2020.02.13 15:00

전 세계의 유명 스타들과 일하는 사진작가 그렉 윌리엄스는 여러 작업 중에서도 특히 흑백으로 찍은 캔디드(연출하지 않은) 사진들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브랜드나 매거진 화보 등의 의뢰받은 일을 하면서 캔디드 사진들을 함께 찍어 개인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Vero에 올린다.

아래는 올초부터 지난 주말까지 그가 미국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 찍은 백스테이지 사진들이다.

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 - 아카데미

마고 로비 - 아카데미

아담 드라이버, 리안 존슨(스타워즈 감독) - 아카데미

르네 젤위거 - 아카데미

스칼렛 요한슨, 마고 로비, 로라 던 - 영국 아카데미

봉준호, 송강호 - 영국 아카데미

플로렌스 퓨(작은 아씨들 배우) - 영국 아카데미

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 - 영국 아카데미

아콰피나 - 골든글로브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골든글로브

스칼렛 요한슨 - 골든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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