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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1일 10시 53분 KST

바른손과 바른손이앤에이가 '기생충' 오스카 4관왕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기생충' 제작사다.

Lucas Jackson / Reuters
Kwak Sin Ae and Bong Joon Ho pose with the Oscar for Best Picture for "Parasite" in the photo room during the 92nd Academy Awards in Hollywood, Los Angeles, California, U.S., February 9, 2020. REUTERS/Lucas Jackson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 쾌거를 이루며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035620)등 관련주가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먼저 1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바른손이앤에이는 전날보다 12.16% 오른 2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생충’이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10일에도 전 거래일보다 385원(19.25%) 오른 238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바른손이앤에이 계열사 바른손(018700) 역시 전날에 비해 20.53% 오른 가격으로 거래 중이다. 심지어 10일에는 전날 대비 주가가 29.88% 급등하기도 했다.

‘기생충’ 투자 및 제작을 맡은 CJ ENM(035760)의 주가 상승폭도 괄목할 수준이다. 10일 3400원이 오른 14만8300원에 거래를 마감한 CJ ENM은 11일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00원(1.82%)이 뛰었다.

‘기생충’은 10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사 101년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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