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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후 전 세계 허프포스트가 보인 반응

11개 해외판의 첫 화면을 장식했다

  • 박수진
  • 입력 2020.02.10 18:12
  • 수정 2020.02.10 18:21
ⓒEric McCandless via Getty Images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았다. 한국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최초로 수상하면서 주요 부문들에서 복수로 수상하기까지 한 이번 결과는 아카데미와 할리우드, 세계 영화계에도 의미가 있는 사건이다. 

시상식 직후, 허프포스트의 해외판들도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을 첫 화면에 걸었다.

호주 - ‘기생충’이 역사를 쓰다

ⓒHUFFPOST

브라질 - 역사적이다

ⓒHUFFPOST

캐나다 - ‘기생충’의 오스카 대성공

ⓒHUFFPOST

퀘벡(캐나다) - 오스카 2020: ‘기생충’이 최고 영화상을 받다

ⓒHUFFPOST

스페인 - ‘기생충’이 역사를 쓰다

ⓒHUFFPOST

프랑스 - 역사적이다

ⓒHUFFPOST

이탈리아 - ‘기생충’이 할리우드를 접수하다

ⓒHUFFPOST

영국 - 기생충의 밤

ⓒHUFFPOST

인도 - 기생충의 밤

ⓒHUFFPOST

일본 - 아시아 영화 사상 최초의 쾌거

ⓒHUFFPOST

미국 - 오스카 쇼크: 기생충의 밤

ⓒHUFFPOST

그리고 한국

ⓒHUFF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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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할리우드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