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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금미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5)

배우 송보람으로 활동 중이다

금미
금미 ⓒ로자스포사, 가을스튜디오,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정부자스타일리스트 제공

크레용팝 멤버 금미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금미는 지난 2012년 ‘빠빠빠’로 데뷔해 그룹 활동을 하다 2017년부터 송보람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9일 팬카페에 올린 에서 ”다가오는 2월 23일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 그리고 곧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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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 ⓒ로자스포사, 가을스튜디오,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정부자스타일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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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 ⓒ로자스포사, 가을스튜디오,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정부자스타일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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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 ⓒ로자스포사, 가을스튜디오,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정부자스타일리스트 제공

그는 글에서 남편에 대해 ”저의 오랜 친구이자 연인으로서 저와 오랜 시간 만남을 이어왔고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준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이 놀라셨을테지만, 팬 여러분이 따뜻한 축복으로 반겨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고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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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 ⓒ로자스포사, 가을스튜디오,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정부자스타일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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