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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09일 16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09일 16시 19분 KST

'4대륙 선수권 대회서 시즌 베스트' 혼신의 연기 선보인 차준환 (화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이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차준환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75.06점(기술점수 88.78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 86.28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90.37점과 합친 총점 265.43점을 기록하면서 최종 5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수와 총점 최고점수도 갈아치웠다. 앞서 ISU가 인정한 차준환의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수와 총점 최고점수는 각각 174.42점(2018년 그랑프리 파이널), 263.49점(2018년 그랑프리 파이널)이었다.

차준환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며 ”다음달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승은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차지했다. 2위는 제이슨 브라운(미국), 3위는 일본의 가가야마 유마였다.

이날 대회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차준환의 모습이다.

뉴스1
대한민국 차준환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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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차준환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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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차준환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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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차준환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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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차준환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치고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