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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04일 21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2월 04일 21시 43분 KST

격리 생활 중인 우한 교민들이 경찰에게 남긴 쪽지들 (화보)

"남은 10일간 잘 부탁드립니다 :)"

충청북도지방경찰청이 진천군에 머물고 있는 중국 우한 교민들이 남긴 포스트잇 메모 일부를 4일 공개했다. 이들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5일째 격리 생활 중이다.

포스트잇은 방에서 나오지 않는 교민들이 시설을 관리하는 경찰 및 보건당국 관계자들과 의사소통하는 수단이다. 호실과 요구사항 등을 적어서 문 앞에 붙여두는 식으로 운영한다. 경찰이 여기에 감사의 메시지를 적은 것들을 모아 공개한 것이다.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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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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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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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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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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