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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가 성형과 사망 관련 루머에 분노하며 올린 글

인스타그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2016.11.22
2016.11.22 ⓒ뉴스1

배우 장미인애가 인터넷에 본인이 사망했다는 루머가 돈다는 이야기에 불쾌하다며 긴 글을 올렸다. 

그가 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시지 캡쳐 이미지에는 ”특정사이트에서 (장미인애) 누나가 죽었다는 허위 사실 유포한다”는 한 사용자의 제보가 담겨 있다.

장미인애는 ”내가 죽길 바라니? 더 잘살게요”라며 일부 커뮤니티와 댓글 등에서 제기한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제대로 알고 댓글 다세요”, ”관심은 고마운데 언플하는 게 아니니까 더 잘 살게”라며 반박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1월 31일 이른바 ‘연예인 스폰서 브로커’로부터 받은 쪽지를 폭로해 여러 매체에 관련 보도가 난 바 있다. 

아래는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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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