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능 ‘씨름의 희열’에 출연 중인 태백급 선수 3명이 패션지 화보를 찍었다. 박정우, 황찬섭, 노범수 선수다.
세 선수는 1일 공개된 사진을 각자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데이즈드는 실제 경기 모습을 재연한 화보 촬영 현장 영상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시작한 ‘씨름의 희열’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위의 각 사진들을 옆으로 밀어넘기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화보와 인터뷰 전체는 데이즈드 2월호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