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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9일 12시 09분 KST

올해 마흔 살인 한예슬이 함께 나이 들어가는 여성들에게 전하는 말 (영상)

”철없어 보이면 어때? 내 인생인데"

한예슬 is

유튜브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방송인 한예슬이 평소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것은 ‘나의 행복’이다. ”철없어 보이면 어때? 내 행복이 제일 중요해”라고 말하는 한예슬은 ”춤추는 거 엄청 좋아한다”며 춤을 배우고 타투를 하고 페스티벌에 한껏 꾸미고 가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스스럼없이 보여준다.

한예슬은 올해 한국 나이로 마흔살. 한예슬도 두려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EDM 페스티벌에 다녀온 모습을 그린 영상에서 한예슬은 ”사람들이 나이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할까 봐 살짝 두렵다”면서도 ”그래도 내 인생이니까”라는 해답을 내놓았다.

한예슬은 자신의 여러 도전이 ”함께 나이 들어가는 여성들에게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철딱서니 없어 보인다‘, ‘나이 들어서 뭐 하는 짓이야?’라는 선입견을 깨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내 삶을 소중히 여기고, 나의 행복이 뭔지 그걸 찾아가는 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숙제”라며 ”내가 지금 원하고 있는 게, 사회가 요구하는 것인지 부모님이 요구하는 것인지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그걸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들려주었다.

“40, 50, 60이 되어도 젊은 마음을 갖고 나이들 수 있다면 너무 멋질 것 같다”며 행복해지기 위한 자신만의 도전을 거침없이 실천 중인 한예슬의 모습은 그 자체로 큰 메시지다.